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안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은 무엇인가요?
  • 아동·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 및 심리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 봉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 가족이 서비스를 요청하고 동의한 대상자
  • ※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반드시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세부 사업내용
  • 1) 아동·청소년 고위험군 관리
    1. 아동·청소년 정서행동선별 검사를 통해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
    2. 고위험군 대상자 사례관리 및 검진서비스, 집단프로그램 제공
    3. 가족 지원 : 저소득층 아동 대상 의료비 지원, 전화·내소·방문상담을 통한 양육 상담 병·의원 및 유관기관 정보제공 및 연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부모교육 실시
  • 2)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
    1. 아동·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간 의뢰 및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 3) 정신건강교육 및 홍보
    1. 초·중·고등학교
      1. ADHD, 우울증, 불안, 스마트폰 중독등 정신건강교육 실시
      2. 정서적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정신건강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교육
    2. 교사 및 관련요원
      1. 교사,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등
      2.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문제와 발달과정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문제와 개입방법에 대한 교육실시
    3. 부모
      1.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문제애 대한 이해, 부모 역할 교육
      2. 건강한 양육 및 의사소통 방법, 양육 부담 해소방법 등
부모님이 궁금해 하는 Q&A

Q. 정신과에 가면 평생 기록에 남고, 아이의 결혼이나 취업에 악영향이 있지 않나요?

  • A. 정신과 치료를 받은 기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5년 간 기록을 보존하게 되어 있으며 국가 사무에 필수적이어서 법률로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열람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병원에 진료 기록은 남지만, 의료법상 기밀 유지를 하게 되어 있고 병원 자료를 본인의 동의 없이 열람하거나 복사하는 것은 불법이며 병원의 기록 보관은 10년입니다.
  • 진료 기록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게 되고, 있다고 해도 타인이 볼 수 없게 보호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의무기록 사본을 복사할 수 있지만 취업 시 이러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Q. 정신과 약을 꼭 먹여야하나요?

  • A. 아이의 증상 정도, 약물로 인한 효과, 발달에 지장을 받는 정도, 약물 부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중등도 이상의 기분장애, 정신증 등의 경우는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정신사회 치료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한 불안장애, 품행장애 등도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 약물치료는 아이들의 치료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정신과 약물은 반드시 포괄적인 치료계획의 한 부분으로만 사용되어져야 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관찰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부모는 자녀가 복용 중인 약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하며 아이들도 약물에 관한 토의에 참여하고,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Q.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가요?

  • A.정신과 질환은 질병의 원인이 다양하며 명확한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원인으로 생물학적 요인, 심리적 요인 그리고 환경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인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경우보다 우선적으로 증상의 조절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분한 치료 없이 조기에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증상이 재발되기도 합니다.
  • 하지만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약물치료를 유지하는 ‘유지치료’를 포함하여 적절히 치료를 받은 불안장애, 기분장애 등은 재발의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품행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학습장애 등의 질환들은 조기 개입하여 적절한 치료 및 평가 시 호전의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