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안녕’ 웰다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6월 9일(금) 첫 수업을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죽음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남은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정립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웰다잉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어 아름다운 마무리를 통해 인생의 참 행복을 누리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